울산생활이 한창이다(?). 어제 컴퓨터가 도착하고 설치하고 나서야 이제 좀 사람 사는 환경 같다..아니다..오히려 더 나빠졌냐? 이거 작성시간을 보면 알 수 있지..그저께 휴가를 마치고 울산에 왔을 때, 기숙사에 택배가 도착한 것을 봤다. 컴퓨터 본체였다. 모니터가 오면 설치하자..하고 하루 묵혀두었다. 모니터가 도착하고 나서야 비로서 컴터를 설치하기 위하여 박스를 열었는데..
어라?
어디선가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순간 뭔가 좋지 않은 예감이 다가왔다. 본체를 열어보니 그만 쿨러가 떨어져 나간 것이었다.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다. 이거 또 언제 다시 포장해서 다시 용산으로 보내서 또 언제 받을런지..그런데 유심히 살펴보니 어디가 부러지거나 한 것은 아니고 고정시켜놓은 것이 떨어져 나간 것이었다. 그래서 내가 한 번 끼워보기로 마음 먹고 같이 보내준 메뉴얼을 보고 2시간 동안 땀 뻘뻘 흘려가면서 설치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음..쓰다보니 울산생활기가 아니라 컴퓨터 설치기가 되어 버렸는데..여튼 각설하고 14일 하루 나가고 15일부터 나름 연휴가 되어버렸다. 그런데 서울에 또 올라가기가 좀 애매해서 그냥 울산에 있기로 했다. 휴일에 울산에 있는 것도 생각보다 나쁘진 않았다. 오늘 서울에 가지 않은 동기들과 시내에 나가서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스타벅스 가서 커피도 마시고 하면서 나름 울산Life를 즐겼다.
역시 나는 다른거 다 필요없고..걍 커피 마실 수 있는 곳만 있으면 된다. 다행히 울산 시내에는 스타벅스가 2군데나 있다. 롯데시내마가 있는 건물에는 Angel-in-us도 있다. 나쁘지 않다. 음..그래도 그 와중에 또 서울이 그립긴 했다. 엘레강스한 여친님도 서울에 있고..무엇보다 평안한 우리집도 서울..은 아니고 엄밀히 말하면 경기도에 있기 때문이다.
뭐 나름 잘 보냈고..이제 토요일과 일요일은 못 한 빨래하고 다음주 실습을 준비하도록 해야겠다..빨래가 좀 있네..빨래 빨리 하고 방청소도 좀 하고..음..
어라?
어디선가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순간 뭔가 좋지 않은 예감이 다가왔다. 본체를 열어보니 그만 쿨러가 떨어져 나간 것이었다.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다. 이거 또 언제 다시 포장해서 다시 용산으로 보내서 또 언제 받을런지..그런데 유심히 살펴보니 어디가 부러지거나 한 것은 아니고 고정시켜놓은 것이 떨어져 나간 것이었다. 그래서 내가 한 번 끼워보기로 마음 먹고 같이 보내준 메뉴얼을 보고 2시간 동안 땀 뻘뻘 흘려가면서 설치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음..쓰다보니 울산생활기가 아니라 컴퓨터 설치기가 되어 버렸는데..여튼 각설하고 14일 하루 나가고 15일부터 나름 연휴가 되어버렸다. 그런데 서울에 또 올라가기가 좀 애매해서 그냥 울산에 있기로 했다. 휴일에 울산에 있는 것도 생각보다 나쁘진 않았다. 오늘 서울에 가지 않은 동기들과 시내에 나가서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스타벅스 가서 커피도 마시고 하면서 나름 울산Life를 즐겼다.
역시 나는 다른거 다 필요없고..걍 커피 마실 수 있는 곳만 있으면 된다. 다행히 울산 시내에는 스타벅스가 2군데나 있다. 롯데시내마가 있는 건물에는 Angel-in-us도 있다. 나쁘지 않다. 음..그래도 그 와중에 또 서울이 그립긴 했다. 엘레강스한 여친님도 서울에 있고..무엇보다 평안한 우리집도 서울..은 아니고 엄밀히 말하면 경기도에 있기 때문이다.
뭐 나름 잘 보냈고..이제 토요일과 일요일은 못 한 빨래하고 다음주 실습을 준비하도록 해야겠다..빨래가 좀 있네..빨래 빨리 하고 방청소도 좀 하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