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고 또 지르겠다던 그 놈을 드디어 지르고 말았다. 원래는 목요일 오전에 회사에서 지르려고 했는데 신한카드 안심클릭은 30만원이상은 CVC던가 뭐 이걸로 인증이 안되고 공인인증서로만 인증할 수 있다고 해서 오늘에서야 기숙사에서 질렀다.


KMUG로 살까 AOC로 살까 아니면 오프라인인 Apple reseller에게서 살까..많이 생각했는데 교환, 환불, 가격 모두 아무래도 AOC가 좋을거 같아서 친구 통해서 구매진행을 하였음. 막상 지르고 나서는 이렇게 큰 돈을 써도 되나...싶을 정도로 후달달 거렸는데 사람이 간사한게 언제 그랬냐는 듯 지금은 보호필름을 구경하며 '어서오렴 나의 사랑' 이러고 있다능..

원래는 Apple Care도 같이 사려고 했는데 이거 맥북프로 지를 때 같이 지르면 자동 등록 된다기에 일단 한 몇 일 혹은 몇 주 써보다가 그 때 사기로 결정했다. 잊어버리지 않고 있어야지..까맣게 잊고 있다가는 일난다. 여튼 뭐 여기저기 후기를 봐도 Applce Care는 가격은 좀 아쉽지만 막상 서비스를 받을 때는 화끈하고 빨라서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질러야겠음.

Sleeve는 Sean형님의 블로그에서 본거 연상하며 샀는데 지금 다시 보니 동일한 제품이다. 따라해서 죄송스럽습니당 훗. 근데 Apple Online Store에서 이것저것 봤는데 sleeve는 이게 제일 이뻤다. 색상도 꽤 다양했는데 은색이 맥북프로랑도 잘 어울리고..여튼 잘 산거 같다. 이거 말고 똑같은 Incase 제품 하나 더 있었는데 그건 전선 같은거 넣을 수 있도록 표면에 포켓이 하나 더 있어서 뵈기 싫을거 같아 제낌.

여튼 이제 상판/하판필름과 키스킨을 보면 될 것 같다. 음하하. 돈 나갈 일 투성이로세. 오늘 맥북프로 위에꺼 지르고 곧장 집에서 전화와서 돈을 보내라 하시어 저 가격만큼 또 송금했는데...아...올해는 돈 모으기는 힘들 듯 으힛.

여튼 결론은. 저도 맥북유저입니다. 예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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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anjk.tistory.com BlogIcon seanjk 2010/08/23 22:5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냐하하- 제가 다 기쁩니다.
    꾸준한 뽐뿌가 드디어 빛을 발하는군요!
    축하드려요. 내일이면 오겠군요.

    • Favicon of http://www.kyujinessweek.com BlogIcon Editor K 2010/08/24 02:06 댓글주소 | 수정/삭제

      내일이나 모레입니다. 주말에 서울에 또 안갈거 같은데 스타벅스에서 맥북 된장질 할려구연. 맥북에 강된장 좀 발라야겠음..ㅎ

  2. Favicon of http://www.hmstyle.co.kr BlogIcon 이재상 2010/09/22 06:4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와 거의 똑같은 심리적 상태를 거쳐 구입가지 이르르셨군요. 구입한 시기도 거의 똑같. 구입 후 생각도 거의 똑같....ㅡ.ㅡ; 놀랐습니다. ㅋ

    축하드려요. 근데 저는 벌써 흠뻑 빠져서... 윈도우 컴은 안킨지 오래

    • Favicon of http://www.kyujinessweek.com BlogIcon Editor K 2010/09/27 21:02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 그런가요! : ) 저는 윈도우는 계속 켜놓습니다 ㅎ 아직은 이쪽이 더 익숙해서 문서작성 같은거 할 일 때문에라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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