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근황

_ 생각 2011/01/11 23:28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겨본다. 딱히 요즘 뭐 그닥 올릴만한 껀덕지가 없었다고 해야할까? 그래도 나름의 운영을 위하여 앞으로는 스냅샷 하나 올려놓고 글 몇 줄 적어보는 것이라도 해야겠다. 그도 그 나름의 매력이 있을테니.

1. 렌즈구입
카메라 렌즈를 구입했다. Tamron 17-35. 요즘 SLR클럽에서 중고만 뜨면 댓글 순식간에 달리고 판매완료되는 그 렌즈. 사실 나도 룸메의 추천과 중고시장에서의 인기를 보고 구입을 했지만. 역시. 인물이나 스냅샷을 주로 찍는 나에게는 그닥 어울리지 않는 렌즈인듯. 조금 더 써보긴 하겠지만 멀지 않아. 50.4 혹은 35.2로 넘어가지 않을까 싶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중고시장에서 인기가 많은 품목이라 팔기는 쉬울 듯 싶다. 

2.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자. 건강하고.
하는 일 다 잘 되고. 
아아. 생각해보니 올해엔 지키진 않지만 세우기라도 했던 계획마저 없다는. 
천천히 생각해보자. 지킬 수 있는 리얼을 가득 담은 계획으로.

3. 회사생활
맨날 똑같지. 하지만 요맘때 즈음이면 이미 발표나고도 남았어야 할 인사가 아직 안나서 모두들 간질간질해하고 있음. 과연 나는 부서장님의 의도에 따라 차단기를 떠나서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될런지. 이왕 옮기는거면 그냥 부서를 옮겨주시는 것도 좋은데 흠. 

4. 외할아버지
미국에서 오신 외할아버지. 한국에 오셨다지만 기운이 좋지 않으시어 어디 많이 다니질 못 하시는게 못내 아쉽. 2월 초에 돌아가시는데..그 전까지 주말에 올라가서 이것저것 많이 사드리고 싶으나 나는 내 약속이나 일때문에 그렇게 잘 못해드리는거 같아 매우 죄송스럽다. 가시기 전까지 올라가면 자주 찾아뵙고 식사도 같이 하고 그래야지..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_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뮤니케이션이 쉽지가 않구나  (0) 2011/04/28
최근 근황  (0) 2011/01/11
"한국인들의 7 가지 실수"를 읽고...  (0) 2010/12/05
10월 업무를 마감하면서...  (0) 2010/10/30
아름다운 그래프  (0) 2010/09/22
일을 좀 더 효율적으로.  (0) 2010/08/20
top

Write a comment


◀ PREV : [1] : [2] : [3] : [4] : [5] : [6] : [7] : ... [12] : NEXT ▶